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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에 적합한 복장 추천 기상 변화에 대비하고 안전 최우선으로 해야

작성자 몽벨
작성일 17-07-28 18:23 | 49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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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휴가철 특집

울릉도 여행에 적합한 복장 추천
기상 변화에 대비하고 안전 최우선으로 해야

퍼스널모빌리티 울릉도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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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 여행을 계획한다면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한 대비가 필수다. 일정한 체온 유지를 위해 더위를 느끼지 전에 벗고, 추위를 느끼기 전에 입는 지혜도 필요하다.
2.등산, 백패킹, 자전거, 카약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울릉도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그에 걸맞는 복장 준비 또한 필요하다.

글 김민수 객원기자
울릉도의 날씨는 변덕스러운 바다 날씨만큼이나 변화무쌍하다. 기온의 일교차나 연평균 기온의 고저 차는 작지만, 그 대신 비가 잦고 바람이라도 터지면 해가 나는 맑은 날씨에도 강풍이 불어대기 일쑤다. 여기에 수시로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해무까지 가세하면 체온을 잃는 건 순식간이다. 육지에서는 열대야가 한창인 요즘이지만 울릉도의 여름철 한낮 기온은 30도를 넘기는 날이 채 열흘이 되지 않으며, 기온이 뚝 떨어지는 밤이 오면 긴 팔이 필요한 경우가 허다하다.
모든 아웃도어 활동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섬 여행을 계획한다면 날씨 변화를 염두에 두고 여장을 꾸려야 한다. 기본적인 안전 장구 착용은 필수, 디자인이나 컬러보다는 기능과 수납성에 주안점을 두는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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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 활동성 좋고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운동화 추천

퍼스널모빌리티에 탑승할 때에는 발전체를 보호해주고 활동성까지 보장되는 운동화를 추천한다. 갑작스런 장애물로 인해 주행을 멈추고 내려야 할 경우, 샌들이나 슬리퍼는 혹시 있을지 모를 노면과의 마찰에서 발을 지켜주지 못한다. 또 하차 시 스텝이 꼬일 경우, 발목을 접질릴 위험도 있다. 무더운 여름인 만큼 우수한 통기성의 메시 제품이 좋다. 거디가 무게까지 가볍다면 금상첨화다.
몽벨의 그라나다(GRANADA)는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한 목 낮은 트레킹화다. 독자 개발한 창의 유무는 신발 관련 기술력의 척도, 오랜 실험과 연구로 탄생한 몽벨만의 제로 투엑스 그립(Zero 2X Grip) 창을 적용해 우리나라 지형에 접지력과 내마모성을 갖췄다. 그라나다는 본격적인 등산보다는 트레킹처럼 과하지 않으면서도 활동성을 요하는 액티비티에 적합하게 설계된 신발이다. 일상 속에서 활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 라인을 갖춘 것도 특징. 아웃도어 업계는 물론이고 소비자들의 최근 소비 트렌드인 이른바 ‘시티룩’에 충실한 제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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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 가볍고 수납성 우수한 제품으로 골라야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핸드폰과 카메라와 같은 전자기기와 물과 음료, 간식 등 휴대해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 패니어 가방이 준비되어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배낭만한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전거 배낭은 여행의 성격과 일정에 맞게 골라야 한다. 숙소를 베이스로 이곳저곳을 둘러볼 요량이라면 큰 용량의 배낭은 과유불급이다. 차라리 가벼운 재질에 내·외부에 포켓들이 여럿 있어 여러 물품들을 효과적으로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몽벨의 크로스러너는 자전거 라이딩이나 러닝 등 내마모성이나 적재 무게보다는 착용감이나 배낭의 부피, 무게 등이 더 중시되는 야외활동에 적합한 배낭이다. 15L 용량에 자체 무게는 360g에 불과하며, 이는 같은 용량의 등산용 배낭 무게가 1kg 안팎인 걸 감안하면 적게는 두 배, 많게는 세 배 가량 차이가 나는 수치다. 작은 크기(46.5x32x10cm)임에도 전면에 두 개, 배낭 후면 어깨 멜빵 부위에 두 개 모두 네 개의 지퍼 수납공간이 있고, 역시 두 개의 메인 수납부 역시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품과 옷가지들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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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투습성 우수하고 부피 작은 제품이 좋아

바람막이는 날씨 변화가 잦은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 필수품과도 같다. 부피가 작고 전용 주머니에 수납하면 성인 여성 주먹 크기에 불과해 휴대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바람막이를 고를 때는 비와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투습성을 갖춘 제품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그렇지 않으면 재킷 내부가 온실이 되어 땀범벅이 되기 일쑤다. 겨드랑이 부위가 메시로 된 제품들은 내부 열을 원활하게 배출해 상쾌함이 오래 간다.
몽벨 윈드볼 재킷은 무려 7D(Denier·원사의 굵기를 표시하는 국제단위)의 초경량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사람 머리카락의 두께가 20D, 속살이 훤히 비칠 정도의 이른바 ‘누드스타킹‘이 10D 안팎인 걸 감안하면 상당히 얇고 가벼운 원단인 셈이다. 무게는 보관 주머니를 포함해 남성 100 사이즈 기준 70g. 마트에서 1000원 이하로 팔리는 새우깡 한 봉의 무게가 90g인 걸 감안하면 입었을 때의 느낌은 차라리 맨몸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볍고 얇은 원사를 사용한 윈드볼은 바람막이 원래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직조 과정에서 교차되는 원사 사이의 틈이 육안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을 정도로 조밀해 바람의 내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데니어 수치는 낮을수록 만졌을 때의 느낌이 부드럽고 당연히 압축에도 용이하다. 7D는 값비싼 내부 충전재를 보호하면서도 패킹 시 적은 부피를 담보해야 하는 최고급 우모복 라인에 즐겨 쓰이는 원단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윈드볼 재킷은 압축 시 부피가 어른 주먹 크기의 반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찢어짐에 대한 강도는 무려 나일론의 3배 이상에 달한다. 생활방수 기능과 뛰어난 투습력도 빠뜨릴 수 없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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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 속건성 갖추고 얇은 재질 제품이 유리

모자는 여름철 뙤약볕으로부터 얼굴 쪽 피부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수단이다. 챙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제품으로 고르고, 필요 시 목 부위까지 가릴 수 있는 제품도 고려 대상이 된다. 주행 시 필요하다면 안전모 속에 모자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얇고 땀이 잘 마르는 속건성 소재로 된 걸 추천한다. 땀이 잘 마르지 않고 그로 인해 더위를 더 느끼게 되는 면 소재는 멀리 하는 게 좋다. 몽벨의 서플렉스 공군캡은 기능성과 패션성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원단으로 쓰인 서플렉스는 합성섬유지만, 면에 비할 수 있을 정도로 촉감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기존 합성섬유의 뻣뻣한 착용감을 개선함과 동시에 면소재의 단점인 땀 흡수 및 배출성을 배가시킨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이나 땀이 많이 나는 야외 활동 시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모자 내부에는 땀 흡수를 위한 밴딩 처리가 되어 있어 얼굴을 타고 흐르는 땀으로 인한 불편함으로부터 자유롭다. 공군캡은 기존 야구 모자에 식상한 이들이라면 눈여겨볼만한 아이템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두상의 크기나 모양으로 인해 야구 모자를 멀리했던 이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이외에도 주행 시 장갑을 착용하면 핸들이나 브레이크 조작 시 땀으로 인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버프나 스카프를 휴대하면 따가운 햇살로부터 얼굴을 보호할 수 있고, 필요 시 손수건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고글 역시 필수 품목 중 하나, 여름철 한낮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눈은 피로하다. 육지에 비해 차량 통행이 적은 섬이지만, 같은 이유로 마주 오는 자동차와 갑작스레 맞닥뜨릴 수 있으므로 안전모 착용도 잊어선 안 된다. 속건성 의류라도 땀에 젖은 상태가 지속되면 외부 기온 변화에 따라 추위를 느낄 수 있다. 여분 의류를 휴대했다가 갈아입으면 체온 보호와 상쾌한 여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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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좋은이웃님의 댓글

좋은이웃
울릉도 여행 한번 가려고 준비중인데 도움되는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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